
번개장터가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와 함께 중고거래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진행한다.
양사는 오는 29일까지 번개장터 내 판·구매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번개장터 이용자가 상품 판매를 등록하거나 구매를 확정하면, 익일 애플리케이션(앱) 접속 시 나타나는 링크로 해피포인트 전용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쉐이크쉑 등 매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제품 교환권·할인 혜택이 100% 확률로 제공된다.
이번 제휴는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와 여성 유저층이 두터운 양사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했다. 해피포인트 앱 내에도 번개장터의 프리미엄 세컨핸드 서비스인 '에디션원(EDITION.1)' 전용 기획전을 마련했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루이비통 스피디 25 토트백을 경품으로 내건 럭키드로우와 번개장터 100만 포인트 응모 이벤트 등 플랫폼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대해 “중고거래 경험이 일상의 혜택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플랫폼 경계를 허무는 협업으로 번개장터 이용자들이 차별화된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