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홈페이지 월 방문 수 65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약 45만명을 기록했다. 2024년 홈페이지 개편 이후 금융 생활 맥락에 맞춘 콘텐츠 제공 전략이 이용자 지표 상승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검색을 통한 유입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용자가 필요할 때 직접 찾아보는 구조가 자리 잡았다. 실제로 콘텐츠를 읽고 소비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토스뱅크 홈페이지는 일상, 소비, 대출, 통장, 투자, 부동산, 산업, 글로벌, 토스뱅크 뉴스, 지속가능성, 금융용어집 등 총 11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금융을 생활 중심으로 재구성해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3개월간 상위 조회 콘텐츠를 살펴보면, 이용자가 일상에서 직접적인 금전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나 금융상품 관련 콘텐츠의 반응이 높았다. 금리 변화, 대출 조건, 정부 지원 정책 등 실제 금융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월 방문자 수와 MAU 지표 성장은 금융 소비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온 결과”라며 “고객이 금융을 궁금해하고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금융 콘텐츠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