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다음 달 15일부터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방문 3시간 전부터 최대 7일 전까지 메뉴를 사전 주문하면 도착 시점에 맞춰 음식을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배달과 포장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백은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로 외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이 매장 방문부터 식사, 퇴장까지 전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게 핵심이다.
지난 2024년 '부메랑' 멤버십과 딜리버리, 예약 기능을 통합한 브랜드 앱을 리뉴얼하며 고객 접점을 일원화했다. 이어 2025년에는 전 매장에 '부메랑 QR 서비스'를 도입해 매장 내 요청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올해 1월부터는 웨이팅 시간을 기존 30분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보다 정교한 대기 관리가 가능해졌다.
아웃백 관계자는 “고객이 더 편안하게 아웃백을 이용하고, 식사와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다이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진화”라면서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에게 온 정성을 다한다는 아웃백의 철학과 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