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내놓은 '하절기 옥외 건축물·시설물 온도 저감을 위한 차열직물 솔루션'은 지구온난화 시대에 특히 이목을 끄는 기술이다. 테크비즈코리아 2026을 통해 기술 이전을 모색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건축물·시설물에 적용해 온도 저감이 가능한 직물 형태다. '접착형'과 '롤형' 차열직물로 나뉜다.

접착형의 경우 부착 대상의 형상이 복잡하거나 작아도 부착할 수 있고, 소재를 가리지 않고 적용 가능하다. 시공에도 별도 장비가 필요 없다. 옥외 배전함·분전함, 냉동창고·냉동탑차, 옥외 시설물·컨테이너 등에 적용 가능하다.
롤형은 조도 및 온도를 감지해 자동 개폐됨으로써 차열효과와 가시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태양광 발전 지원으로 적용처 확대 및 운영비 절감도 가능하다. 버스 승강장이나 건물·시설물 외벽, 대형 창고 및 간이 휴게시설 등에 쓰인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