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이번 테크비즈코리아 2026에 다양한 기술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초박막 유연 압전물질 기반 웨어러블 혈압센서 기술'이 이목을 끈다.
피부에 밀착 가능한 초박막 패치형 센서로, 기존 커프(Cuff) 기반 혈압계의 지속 모니터링 부적합 문제, 광혈류측정기의 잡음 취약 문제, 초음파 센서의 부피·소비전력 문제 기존 센서의 문제를 해결했다.

KAIST의 센서는 피부에 밀착되며, 미세한 맥박 파형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맥박 파형 분석 기법, 맥박-혈압의 상관관계에 대한 선형 회귀법을 기반으로 정확한 혈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한 결과, 국제 혈압계 인증 기준을 만족하는 측정 정확도를 입증했다.
웨어러블 혈압계 산업군에서 기술 수요가 예상된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