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테크노파크는 김우연 원장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앙정부·유관기관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는 전국 단위 허브 조직이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해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감사를 역임하며 진흥회 운영과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했으며, 부회장 선출로 전국 테크노파크 간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게 된다.
대전 핵심 전략산업인 우주,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ABCD+QR)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산업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우연 신임 부회장은 “앞으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추고, 대전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테크노파크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