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프랑수아 페레와 협업…프렌치 파티세리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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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파티시에 프랑수아 페레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프렌치 파티세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리츠 파리 출신 파티시에 프랑수아 페레의 디저트 철학과 노하우에 조선 팰리스의 미학적 감각을 더해 완성한 프렌치 스타일 애프터눈 티 세트와 시그니처 디저트, 케이크로 구성됐다.

프랑스의 오후 간식 문화 '르 구떼'에서 영감을 받은 애프터눈 티 세트는 1914 라운지앤바, 조선 델리 더 부티크, 객실 패키지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구떼 아 라 프랑세즈 드 프랑수아 페레'를 오는 6월 26일까지 한정으로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시그니처 '마블 케이크'를 비롯해 마들렌, 플로랑탱, 랑그드샤, 가보트, 아뉘메트 등 총 11종의 구움과자로 구성됐다. 특히 가보트는 온도와 굽기 조절에 따라 완성도가 좌우되는 디저트로, 프랑수아 페레의 노하우와 조선 팰리스 파티셰들의 기술을 더해 완성됐다.

이와 함께 오페라 다크 초콜릿을 녹여 만든 핫 초콜릿 '쇼콜라 쇼'를 비롯해 커피 또는 차를 제공해 프랑스식 티타임을 구현했다. 해당 구움과자는 '프랑수아 페레 고메 쿠키 박스' 형태로 조선 델리 더 부티크에서 기프트 상품으로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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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는 객실 패키지 '파리지앵 딜라이츠'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시 '프랑수아 페레 고메 쿠키 박스'와 '비벤떼 로얄 아메리카노' 2잔이 제공된다. 혜택은 투숙 기간 동안 조선 델리 더 부티크에서 픽업하거나 사전 요청 시 객실 세팅이 가능하다. 투숙객은 조선 웰니스 클럽의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예약은 6월 16일까지, 투숙은 이달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스테이트 객실 기준 72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그로 카랭'을 포함한 셰프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 조선 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3월 27일부터 시그니처 케이크 5종을 홀케이크와 쁘띠 케이크로 판매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프랑수아 페레와의 협업은 세계적인 파티시에의 디저트 철학과 조선 팰리스의 미감을 접목해 프랑스의 '구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한 미식 프로젝트”라면서 “일상에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애프터눈 티 세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색다른 디저트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랑수아 페레는 2015년부터 약 10년간 리츠 파리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동했다. 2019년 '월드 베스트 페이스트리 셰프'에 선정됐다. 2024년 세계 최고 파티세리 상, 2025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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