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참여

한국필립모리스'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19일 지역 식수원인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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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경상남도 양산시 주관으로 수질 보전과 수자원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활동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했다.

현장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과 양산시청 수질관리과,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원동초등학교,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상류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수질 오염 요인 점검을 진행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인증 취지에 따라 책임 있는 물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정화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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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공장은 자체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 운영과 폐수 재이용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시설, 냉각탑 재활용수 시스템 등 환경관리 체계를 도입해 수질 관리와 물 사용 저감을 추진해왔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여러 유관 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은 물론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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