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 펫쇼'에 참가해 펫 기업 대상 물류 컨설팅과 관람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진은 약 100여 개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규모별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안했다. 소규모 펫 용품 업체에는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배송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물동량이 많은 고객사에는 보관·패킹·배송을 일괄 처리하는 '원클릭 풀필먼트' 등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서비스도 운영했다. 박람회장 내 택배 접수처를 마련해 무거운 사료나 대형 반려용품을 집까지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친환경 부자재를 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나섰다.
한진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의 세분화에 따라 물류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펫 산업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물류 솔루션으로 고객사와 소비자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