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는 자사가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건을 기록한 힐링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이다. 이용자는 머지(Merge) 플레이를 통해 별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셰어하우스를 건설할 수 있다. 셰어하우스에서 펼쳐지는 고양이들의 유쾌하고 귀여운 일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는 단순한 후속작을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넓히는 'IP 확장'에 주력했다. 기존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따뜻한 아트 스타일과 감성은 계승하면서도 원작과는 차별화된 재미와 새로운 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원작 고양이와 스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고양이 '벚꽃 숏헤어'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유료 재화인 '젬'과 '에너지' 등 다양한 아이템도 제공되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벚꽃 숏헤어' 고양이에 어울리는 코스튬도 획득할 수 있다.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는 4월 말 글로벌에 공식 출시되며 영어, 스페인어(남미),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는 원작 특유의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 방식과 콘텐츠를 더한 정식 후속작”이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먼저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