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삼육보건대, AI 복지 인재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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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왼쪽)과 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삼육보건대학교와 사회보장 정보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재학생 대상 정보시스템 활용 교육 △정보시스템 교육 콘텐츠 공유 △정보시스템 활용 관련 교육과정 편성 △정보시스템 홍보 협력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1월 강원도립대학교와도 사회보장 정보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복지행정 현장에서 활용하는 정보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는 “사회보장 정보화는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사회보장 데이터와 정보시스템을 이해하고 AI 기반 사회보장 서비스 혁신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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