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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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식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회장(왼쪽),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르노코리아가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 부산오픈'은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다. 세계 각국 차세대 프로 선수가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자리로 정현·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도 포인트 획득을 위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내달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114명의 국내외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2만5000달러(약 3억3400만원)다.

르노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롤랑가로스'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 '열정과 대담함'을 공유하고 프랑스테니스연맹(FFT)과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글로벌 스폰서십 자산을 국내로 확장한다. 르노코리아의 모토 '본인 프랑스 메이드인 코리아(Born in France, Made in Korea)' 스토리텔링을 부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대회 후원을 결정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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