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김홍균·남선산업 회장)와 함께 지난 16일 휴관일을 활용해 광주선명학교 학생 및 교직원 43명을 초청, '2026년 1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에게 균등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관으로 초청된 학생들은 과학관 직원들과 함께 낮에도 밤하늘의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 로봇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을 관람하고 과학관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경환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선임연구원은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를 통해 과학문화 소외계층의 과학 체험 기회를 넓히고, 과학과 보다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립광주과학관 후원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2016년 창립 이래 분기별 특별 초청행사 외에도 매년 '찾아가는 과학관', '과학꿈나무 초청사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후원참여 방법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