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키메스 2026서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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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키메스 2026)' 내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홍보관' 조감도(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키메스 2026)'에서 보건복지부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산진은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 현장 도입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훈련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거쳐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알리기 위해 이번 홍보관을 마련했다. 리브스메드, 메디스비, 메디씽큐, 스카이브, 아이도트, 알케이앰드메드, 에프씨유, 픽셀로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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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관에서는 의료기기 기업이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시장 진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한다.

복지부와 보산진이 추진하는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의료진이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아주대병원·연세의료원 등 병원형 2개소, 성남산업진흥원·인천테크노파크 등 광역형 2개소 등 총 4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연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병원형 센터와 광역형 센터가 함께 의료진 대상 실습 교육 프로그램, 기업 지원 프로그램, 임상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전시 현장에서 펼쳐지는 '전문의 참여 실시간 시연'은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한 성능과 한국 의료진의 정교한 술기를 결합,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활용 가능성과 경쟁력을 전한다.

전시 기간 각 센터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기 기업 발굴과 기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방문객 대상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병행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황성은 보산진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지난 7년간 의료진 교육과 임상 활용 프로그램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 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훈련과 임상 활용을 연계해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 확산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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