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열 제6대 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장 취임…“재미있고 신나는 연합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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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열 제6대 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장.

오수열 제6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전 국립목포대학교 교수)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전남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 회장은 국립목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한 뒤 2020년 8월 정년 퇴임했다. 현재 국립목포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컨페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 회원으로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대중화와 보급에 힘써왔다.

오 회장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는 7월 광주·전남행정통합을 앞두고 과학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경제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면서 “광역지자체와 과학기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과학기술 대중화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무엇보다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회원들의 친목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면서 “재미있고 신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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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열 제6대 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장이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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