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 CloudHub®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통합 모니터링 기능 제공…가시성 강화

CloudHub® 포털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현황 통합 관리 가능

Photo Image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이하 KINX)가 자사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 'CloudHub'에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네트워크 운영 가시성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및 데이터센터 간 연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KINX는 분산된 글로벌 연결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글로벌 연결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CloudHub 서비스 포털에서 고객이 이용 중인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NSP) 포트 및 커넥션 자원 현황을 통합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loudHub는 글로벌 NSP와 연동을 통해 국내외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간 전용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해 왔다. 이번 기능 추가로 로컬 및 글로벌 포트와 포트 간 커넥션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연계해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네트워크 토폴로지 파악이 한층 용이해졌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체 네트워크에 대한 연결 구조와 자원 현황을 통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다수 네트워크 사업자를 활용해 이중화 또는 멀티 리전 환경을 운영하는 고객의 경우, 분산된 글로벌 연결 현황을 단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인준 KINX 사업총괄 이사는 “이번 기능 추가를 통해 CloudHub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게 됐다”며 “KINX는 복수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이중화 구조를 구축하고, 서비스 포털을 통해 글로벌 연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