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원격대학(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영역 모두 총족 판정을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 이념 및 경영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영역, 총 5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대학발전계획을 중심으로 교육이념과 인재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PDCA(Plan-Do-Check-Action) 사이클 기반의 자기점검 시스템을 통해 '계획-실행-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제도화한 점이 평가단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재정 운영의 건전성도 수치로 증명됐으며 3년 평균 교육비 환원율 281.9%를 기록하는 등 학생에게 돌아가는 가치를 우선하는 경영 철학을 입증했다. 또한 비등록금 재원 확충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다변화하며 지속 가능한 대학 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인재상과 핵심역량 체계를 설계해 교육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으며, 마이크로디그리 및 나노디그리 등 유연한 이수 제도를 도입해 학습자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학사 상담체계가 원활하게 구축돼 모든 학생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밀착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학생의 복지와 학업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등 교육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기술적 신뢰도 역시 국가 공인 수준으로 확보했다. 원격교육 인프라의 핵심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과 웹 접근성(WA)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고령층 및 장애 학습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해킹 위협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디지털 캠퍼스를 증명했다.
장일홍 총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체계와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열린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 고등교육 모델을 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 교육의 저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