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낡은 관행 지운다… '새로고침 F5' 청렴실천 다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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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가 낡은 관행을 지우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새롭게 채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로고침 F5' 슬로건을 선포했다. KEIT 제공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기존 낡은 관행을 지우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새롭게 채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로고침 F5' 슬로건을 선포했다.

KEIT는 지난 9일 대구 본원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갖고 이런 슬로건을 발표했다. '새로고침 F5'는 △청렴 가치 최우선(First) △상호 신뢰(Faith) 구축 △건강한 유대(Fellowship) △소통과 피드백(Feedback)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Fresh)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다짐대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돌아보고, 기관의 조직문화와 업무 관행을 재점검해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청렴실천 서약식,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 공유, 현장 목소리(VOC) 기반 갑질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전윤종 KEIT 원장은 “공공 R&D를 기획·평가·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이 되기 위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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