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RISE사업단, 늘봄 교육 전문가 LEVEL-UP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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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는 RISE 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자원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달 11일 H스퀘어에서 대학 교직원과 늘봄 프로그램 강사 및 예비강사를 대상으로 '한양여자대학교 늘봄 교육 전문가 LEVEL-UP' 연수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RISE 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자원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달 11일 H스퀘어에서 대학 교직원과 늘봄 프로그램 강사 및 예비강사를 대상으로 '한양여자대학교 늘봄 교육 전문가 LEVEL-UP' 연수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양여대 RISE 늘봄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교강사 역량강화 연수로, 늘봄학교 운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아동 맞춤형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좋은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초등 늘봄학교 환경 변화와 늘봄강사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초등학교 저·중·고학년 아동 발달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제, ▲AI를 활용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수업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늘봄학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운영 방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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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출동! 패션 탐험대(패션산업과)' 신지혜 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참여 학생의 발달 수준과 교육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나는 K-웹툰작가(웹툰과)', '댄스랑 놀자(K-댄스)(스포츠건강관리과)', '흙이랑 나랑(K-도자기)(세라믹디자인과)', '달콤쫀득 공방(K-전통디저트)(조리외식산업과)', '출동! 패션 탐험대(패션산업과)', '반짝반짝 K-POP 스타교실(실용음악과)' 프로그램 강사들이 참여해 수업 운영 경험과 현장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상호작용 중심 수업을 통한 자기표현 능력 향상, 협력적 활동을 통한 자신감 및 사회성 증진, 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에는 대학 교직원 15명, 강사 12명, 예비강사 23명 등 총 50명이 수료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4.69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종경 한양여대 RISE사업단장은 “지난해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와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확대된 운영 환경에 맞춰 더욱 체계적인 강사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발달 특성과 생활지도, AI 활용 등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늘봄학교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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