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성인 고객 위한 '모닝 브리즈 테라스'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 제주는 성인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휴식 패키지 '모닝 브리즈 테라스'와 체험형 콘텐츠 'AC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단순 관광을 넘어 경험형·체류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모닝 브리즈 테라스' 패키지는 다음 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어 오션뷰 객실 1박과 객실 테라스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인룸 조식 2인(박당)을 제공한다. 조식 메뉴는 한식, 미국식, 영국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객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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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객실 이용 고객에게는 미니바 1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맥주 2종과 논알코올 음료 2종, 스낵이 포함된다. 또한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제주 ACE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환상숲 곶자왈 체험' 2인 이용 혜택을 1회 제공한다.

롯데호텔 제주는 이번 패키지와 함께 성인 고객을 위한 'ACE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 키즈·패밀리 중심 프로그램에서 확대해 제주 지역 문화와 공예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제주 조개 책갈피 레진아트' 클래스는 제주 조개와 레진을 활용해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화요일·목요일·토요일 약 50분간 진행되며 본관 8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나전칠기 코스터 공예' 클래스는 대나무 코스터에 자개 문양을 붙여 나전칠기 스타일의 코스터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월요일과 금요일 약 50분간 운영된다.

제주 로컬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제주곶밭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했다. 제주모주와 감귤 막걸리 등 제주 특색을 담은 전통주를 빚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한다. 호텔에서 체험 장소까지 차량 서비스도 제공한다. 차량 서비스는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 프로그램별 이용 요금은 서로 다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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