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센스, AW 2026서 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눈길'

뛰어난 정확성의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예지보전 시장 선도
간편하게 도입 가능 무선 진동 센서로 설비 상태 정확히 분석

이파피루스의 산업용 모터 고장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모터센스'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AW 2026)'에 참가해 주요 기술을 선보였다.

모터센스는 산업용 모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다.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다수의 제조 및 산업 현장에 적용됐다. 하드웨어(HW)부터 소프트웨어(SW)까지 모두 이파피루스가 자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 모터센스는 무선 진동 센서와 예지보전 플랫폼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무선 진동 센서는 설치가 간편한 것이 강점이다. 설비 중단 없이 에폭시를 이용해 부착하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클라우드 기반 예지보전 플랫폼에서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진동 및 온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분석한 고장의 징후와 유형, 발생 가능성도 함께 제공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을 탐지한 사례가 소개됐다. 설비 고장으로 악화할 수 있는 이상 진동을 어떻게 분석하고 알림을 제공하는지 공개되어 관람객에게 예지보전 시스템의 실효성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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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의 산업용 모터 고장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모터센스'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AW 2026)'에 참가해 주요 기술을 선보였다.

모터센스는 진동이 발생하는 회전 기계라면 설비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도입할 수 있으며, 현재 식품·자동차·전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파피루스 관계자는 “이번 AW 2026 참가를 통해 모터센스의 기술력을 제조업계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예지보전 업계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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