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더스킨, 다이소 전용 글로우 라인 품절 대란…1020세대 필수템 등극

'엄마 화장품'에서 '새학기 파우치 필수템'으로 타깃 확장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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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전용 앱 품절 메시지(왼쪽)와 지난해 출시한 프롬더스킨 글로우 라인 6종.

바이오모아메디칼(대표 이동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롬더스킨'의 다이소 전용 '글로우 라인'이 10대 소비자들 사이 새학기 파우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우 라인은 고순도 글루타치온, 저분자 콜라겐을 기반으로 각질, 피지, 보습을 동시 관리해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정돈해 주는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이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글로우 앰플 미스트'가 메이크업 전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준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빠르게 품절됐다. '글로우 필오프 팩' 역시 각질과 피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후기들이 확산되며 10~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롬더스킨은 지난해 4월 다이소 전 매장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초기에 40대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였지만, 최근에는 10~20대 소비자층까지 빠르게 확산되며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는 “프롬더스킨은 글루타치온 기반 더마코스메틱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사용 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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