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동반성장몰'이 오는 3월 9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다.
'동반성장몰'은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로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동반성장몰은 오는 3월 9일부터 이용 소비자의 편의 개선과 입점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추가 도입한다. 이를 활용해 현재 동반성장몰에 입점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40여곳의 우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입점을 점차 늘려갈 전망이다.
이는 한유원이 국세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인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이번 결제 수단 확대가 동반성장몰 입점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로 직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입점 중소기업의 편의를 개선해 동반성장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몰에서는 다가오는 신학기, 봄철 등을 맞아 △봄맞이 가구/침구 기획전 △봄맞이 실내가전 기획전 △삼천리자전거 기획전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