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유준숙 의원 발의안 포함…12일 본회의 의결
직업소개소 인증·장애인 보호 강화 내용 주목

경기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조례안 4건을 심사해 3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6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어 의원 발의 3건과 집행부 제출 1건 등 총 4건을 심사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고 우수 업소 인증·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기 존엄성 유지와 시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제도 보완 사항을 포함했다. 해당 안은 일부 조문을 수정해 가결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공무원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1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