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티스는 자사 프리미엄 임플란트 '액셀(AXEL)'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액셀은 지난해 유럽 CE 인증에 이어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양대 핵심시장 진입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미국은 세계 최대 치과 임플란트 시장으로 발치 직후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는 즉시 식립 방식과 임플란트 식립 직후 임시 보철물을 장착해 바로 기능하도록 하는 즉시 부하 방식 등 고난도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액셀은 공격적인 나사선 디자인과 강화된 초기 고정력으로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식립이 가능하다.
덴티스는 이번 FDA 승인을 기점으로 기존 추진해온 현지 인프라 구축과 채널 확대, 브랜드 투자가 가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따른 마진 구조를 개선해 수익성 개선 전환점이 될 것으로 봤다.
덴티스 관계자는 “FDA 승인은 단순한 인허가 획득을 넘어 프리미엄 전략의 글로벌 확장을 공식화하는 계기”라며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기반으로 액셀의 글로벌 매출을 본격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