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코리아는 네이버와 뷰티 커머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는 2026년 연간 비즈니스 목표를 공동 수립하고 △커머스(네이버쇼핑) △미디어 △신규 서비스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기능을 활성화하고, 네이버쇼핑 내 로레알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마케팅과 프로모션 단계부터 사전 기획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네이버 미디어 채널을 통한 브랜드 광고 최적화로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슈퍼적립' 프로모션 등과 파트너십도 강화하며 크리에이터 커머스 협업도 늘린다. 특히 N배송 도입을 통해 배송 편의성을 높인다. 소비자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부터 단독 제품 구성, 멤버십 혜택, 빠른 배송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뷰티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로레알 그룹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미래를 위한 로레알' 일환으로 오는 6월 16일 '세계 리필의 날'을 기해 리필 프로모션·캠페인을 공동 전개할 계획이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양사 전문성을 결합해 급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것”이라면서 “한국 뷰티 시장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커머스 모델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