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코리아가 4월 1일자로 가우랍 타파를 신임 총괄로 선임한다.
기존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재팬 총괄 임기가 종료, 국내 세일즈를 총괄한 가우랍 타파를 총괄로 선임했다.
신임 타파 총괄은 자동차 산업에서 세일즈 전략과 네트워크 개발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APAC)과 아우디 재팬에서 근무한 뒤 2018년 마세라티에 합류했다. 마세라티 APAC 지역 비즈니스 기획·운영, 딜러 네트워크 개발 총괄을 수행했다. 2024년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 이후 세일즈 디렉터로 국내 영업 전반과 네트워크 운영을 이끌었다.
마세라티는 APAC 지역 운영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신설된 마세라티 APAC 조직은 한국과 중화권, 일본, 동남아 및 태평양 지역을 포괄한다. 25년 이상 럭셔리 자동차 산업에서 국제적 경험을 쌓은 줄리 타이엡·두트리오가 이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