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자인센터, '中企 우수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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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자인센터.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부설기관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전북 제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에서 제조를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전자·전기·농기계·모빌리티·로봇 등)의 우수제품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고객 경험 가치를 발굴하고, 시장 선도형 제품으로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용자 경험(UX)을 반영한 디자인 중심 제품 개발을 통해 기존 제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제품 디자인 콘셉트 개발, 디자인 고도화, 상용화 가능한 시제품 제작, 디자인 전문가 자문 및 품평회 운영 등 전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수출 증대와 매출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1500억원 이하인 전북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며, 디자인 경영 의지와 사업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규택 원장은 “디자인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라며 “전북 제조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시장 선도형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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