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그로브는 봄 시즌을 맞아 입점 매장별 할인 행사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패션·문구 중심 상품에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신학기 준비 고객과 봄맞이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교보문고는 15일까지 문구·가방·텀블러 등을 모은 팝업을 연다. 아트박스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트윙클 리틀즈' 포토카드 파우치를 증정한다. 모이몰른은 봄 상하복·바람막이 점퍼 2벌 구매 시 10%, 3벌 이상 구매 시 15% 할인한다.

식음료(F&B) 매장도 혜택을 마련했다. 젤라띠젤라띠는 3월 한 달 학생증 소지 고객에게 커피 및 제조 음료를 1000원 할인 판매한다. 3월 4~10일 아이디헤어와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 헤어 컨설팅·앞머리 펌 쿠폰을 증정한다.
원그로브 관계자는 “봄맞이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새출발과 신학기 준비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테넌트 협업을 기반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