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컴퍼니는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40240 독도21 ×울라 에디션'을 GS25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40240 독도소주'는 국내산 쌀 100% 전통 증류식 소주 제품이다. 지난 2021년 3월 1일 출시 이후 5주년을 맞았다. 누적 판매량은 250만병을 넘었다. 현재 미국·프랑스·칠레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판매 수익 일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 기부된다.
이번 제품은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했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와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를 라벨에 담았다.
임진욱 케이알컴퍼니 대표는 “40240 독도소주는 독도를 지키고, 700년 전통 증류식 소주 문화를 복원하는 문화운동”이라면서 “앞으로도 한 병 한 병에 독도 사랑을 담아 세계 무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