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성 검증·합격 사례 분석·BM 고도화 3단계 실전 모듈
3월6일까지 케이스타트업으로 무료 신청, 수원 청년관 진행

경기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선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지원사업 합격 로드맵 기술창업 세미나'를 오는 3월9∼11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는 사흘간 시 창업지원센터 청년관에서 진행한다. 최근 정부 창업지원사업 경쟁이 심화하면서 사업계획서 완성도와 발표 대응 역량이 선정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데 따른 조치다.
교육은 3단계 실전 모듈로 구성했다. △시장 규모 산정, 경쟁·대체재 분석 등 기술창업 시장성 검증 △합격·불합격 사업계획서 비교 및 심사위원 가·감점 요인 분석 △수익 모델·채널 설계를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전략을 다룬다. 심사 구조를 평가자 관점에서 해석하고 질의응답(Q&A) 대응 전략까지 제시해 발표 대응력을 보완하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수원시 소재 창업기업이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케이스타트업 또는 재단 홈페이지에 안내된 온라인 링크에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병진 이사장은 “정부지원사업 선정은 초기 창업자가 이른바 '데스밸리'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분기점”이라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원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