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마케팅·교육 등 실질 창업 지원
네이버 행복샵 입점 연계로 판로 확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와 함께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파주시 거주 만 19~39세 청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온라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교육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 '경기 행복샵' 입점 연계 등이다.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은 기업별 수요에 따라 세부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 포함되며,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시장 분석, 네이버 쇼핑몰 등록 절차, 콘텐츠 기획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스토어 운영자를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해 초기 판로 개척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와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세부 공고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7일 파주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세부 내용과 함께 네이버 쇼핑몰 입점 및 운영 전략을 안내한다.
정진수 원장은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며 “온라인 유통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