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KT&G SLAP' 16기 수료생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T&G SLAP'은 2008년부터 운영된 사진가 교육과정이다. 현재까지 180여 명을 배출했다. 기초 이론과 프린트 기법, 조별 멘토링 등 5개월간 교육을 지원한다. 수료생에게는 전시 참여와 개인 작품집 제작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16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다. 'KT&G SKOPF' 올해의 작가 김성수,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김효연, 서동신 작가도 특강 강사진으로 합류했다.
수료 작가 13명은 '일인칭시점'을 주제로 인물·풍경·사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담은 작품 130점을 선보인다.
나창현 KT&G 문화공헌부 아카데미 담당 파트장은 “KT&G SLAP은 사진을 매체로 세상을 더욱 확장하고자 하는 작가들이 5개월 간 교육부터 전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신진 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