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심 명절 위해 비상 대응 체계 강화
현장 근무자 격려하며 안전 점검에 만전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 기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행정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수원시는 이 시장이 지난 14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연무지구대, 수원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화재·구조 출동 대비 태세와 치안 유지 현황, 재난 대응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설 연휴는 귀성·귀경 차량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확대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소방과 경찰은 평소보다 강화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청 당직실과 상황실 역시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수원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관계 기관과 공조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각 기관의 근무 환경과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 대응과 빈틈없는 협업을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