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올해 정기 총회 개최...고기석 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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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12일 정기총회를 개최, 고기석 회장 재선임 등 임원을 선임하고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천우 메카IPS 대표, 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수석부회장), 고기석 회장, 김길해 테크비아이 대표, 최석훈 지온컨설팅 대표, 최승욱 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이사장,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 등 선임된 임원들이 기념 촬영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12일 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본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진 신규 임원 선임 건에서는 고기석 회장을 재선임하고 김기종 수석부회장 등 21명 임원을 선임했다. 이로써 현(現) OpenAI 글로벌 어페어즈 한국정책총괄을 맡고 있는 고기석 회장은 협회를 3년 더 이끌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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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석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고기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기업이 하는 것”이라며 “AI로 급변하는 시대에 전체 IP서비스 산업계가 특허, 브랜드, 저작권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협력하여 AI-IP의 지식(INTEL)과 관련한 여러 분야 이슈에서 역할과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가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고기석 회장과 김기종 수석부회장은 약 28년 특허청 및 지식재산처에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IP경쟁력 강화와 IP서비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은 1998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28년간 특허청 및 지식재산처의 산업재산인력과장, 창조행정담당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정책국장, 특허청 차장, 지식재산처 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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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석 회장과 김기종 수석부회장이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른쪽부터 고기석 회장,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 김기종 수석부회장.

총회에 앞서 열린 IP서비스 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는 작년 IP서비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업체·기관을 수상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에는 김진선 다산아이피앤아이 대표,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가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은 석순용 특허법인 신세기 COO가, 지식재산처장 표창은 김인영 그로스타 대표, 문일준 지온컨설팅 부장, 박지연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이사, 이세림 클래리베이트 본부장, 이재헌 제주대 교수가 수상했다.

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표창 산업인 부문은 소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장, 안세희 특허법인 정진 과장, 이경하 유닉 팀장, 이성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주임, 황옥희 기율 특허법인 이사, 홍광현 아이피아이 차장이, 특별 공로 개인 부문은 이경민 전자신문 부장, 기업 부문은 IP전략연구소, 특허뉴스가, IP서비스 아카데미 우수 참여자로 박용준 워트인텔리전스 사원, 이정명 특허법인 로드 대리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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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 고기석 회장, 석순용 특허법인 신세기 COO(산업통상부장관 표창) 등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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