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포브스 5성 8년 연속…국내 유일 '최상위 그룹' 선정

서울신라호텔은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958년 시작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900개 평가 항목을 기반으로 등급을 발표한다.

Photo Image

서울신라호텔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발표된 이번 평가에서 5성 중에서도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에 포함, 모나코 포브스 써밋에 글로벌 대표 호텔로 초청받았다. 세계 5성 호텔 중 51곳만 선정됐다.

포브스는 맞춤형 릴레이 서비스와 객실 정비, 우수한 레스토랑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파크뷰',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 등 다채로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파인 다이닝 4곳은 '라리스트'에 등재됐다. 팜투테이블 방식도 강점으로 꼽힌다.

아만다 프레이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 부문 총괄 사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진정성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면서 “고객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