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유모바일, 휴대폰 36개월 파손 보장 '폰케어 요금제'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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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어 요금제'

미디어로그는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유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휴대폰 단말을 구매하고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손 보험을 36개월간 제공하는 '폰케어 요금제' 4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폰케어 요금제는 단말 구매 고객이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파손 보험이 함께 적용되는 결합형 상품이다. 기존에는 요금제 가입 후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별도로 신청해야 했지만, 해당 요금제는 가입과 동시에 보험이 자동 적용돼 추가 절차가 필요 없다. 이를 통해 가입 과정을 단순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개별 보험 가입 대비 비용 부담도 낮췄다.

출시한 요금제는 △ 폰케어 (71GB+/통화 기본) 5만1500원 △ 폰케어 (17GB+/통화 기본) 3만7400원 △ 폰케어 (4.5GB+/통화 기본) 3만1400원 △ 폰케어 (1GB+/통화 기본) 2만7400원 총 4종이다.

보장 내용은 일상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액정 파손, 침수 등 돌발 사고를 포함한다. 보험은 요금제 개통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자동 가입돼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36개월 동안 단말 사용 기간 전반을 보호한다. 예상치 못한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로, 장기간 안심하고 단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영수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폰케어 요금제는 휴대폰 단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파손에 대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단말 구매 고객을 위한 휴대폰 요금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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