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끓인 물 정수기·커피머신 판매량 2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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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물 기능을 탑재한 쿠쿠 정수기.

쿠쿠는 끓인 물 정수기와 커피머신 판매량이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끓인 물 정수기 라인업 판매량은 전년 대비 26% 늘고, 4분기 커피머신 판매량은 전 분기보다 85% 증가했다. 커피머신은 지난해 6월 출시된 제품이다.

두 제품의 판매량 증가는 외식 물가 부담을 피해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홈 카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끓인 물 정수기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보일렁 챔버에서 물을 가열, 섭씨 100도 초고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85도 내외였던 온수 온도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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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커피머신

지난해 처음 선보인 커피머신은 에스프레소 추출 압력 단위를 의미하는 19바(Bar)의 고압 펌프를 탑재, 커피 본연의 깊은 향을 구현했다. 19Bar는 일반 가정용 머신(15Bar)보다 높은 수치다.

쿠쿠는 전국 126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 고객이 겨울 혹한기에도 불편함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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