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ICT산업협회, 이웃사랑 캠페인 모금액 수성구청과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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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ICT산업협회가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을 수성구청과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전달했다. 왼쪽에서 네번째가 최종태 회장.

대경ICT산업협회(협회장 최종태)는 지난해 '이웃사랑 캠페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총 2220만 원을 수성구청(김대권 청장)과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사장 박종률)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번 성금을 지역사회에서 실제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 연계해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돌봄·나눔 사업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종태 회장은 “협회 차원의 봉사단을 조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고, 지역 AI/ICT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연대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인의 역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ICT산업협회는 2014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협회는 '어르신 쉼터 희망의 집' 무료봉사를 시작으로 코로나 19 시기에는 기부금 및 방호복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기부처를 확대해 대구연탄은행, 대구행복진흥원, 자원봉사능력개발원(대구쪽방상담소), 경상북도 산불 성금 등에 물품과 기금을 전달했다. 대경ICT산업협회는 350여개 지역 IT·CT 기업들로 구성된 지역 최대의 관련 경제단체다. 대구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X시대를 선도하고 대경권 미래산업의 핵심인 ICT 산업 발전을 위해 2011년 설립됐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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