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파두, 상장폐지 우려 해소하고 이틀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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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우려를 해소한 파두가 거래 재개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4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파두(44011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상승한 3만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일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와 관련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파두는 이와 관련 입장문을 통해 “주식거래정지 해제를 결정한 거래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12월 19일 거래정지 이후 긴 시간 동안 회사를 믿고 응원해 준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날(3일)부터 거래가 재개된 파두는 첫날 29.88% 상승(상한가)한 2만 7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째인 4일에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한편 파두는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제고 일환으로 이사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이지효 · 남이현 각자 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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