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밤 뉴욕 증시가 반등해 마감하며 3일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2일 긴축 기조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의장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이다.
증시가 반등하며 코스피는 5000선을 회복했다.
올해 두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과 현물 지수 급등할 때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 호가가 5분동안 일시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6분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돼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시점에 코스피200 선물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59.15P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9시 38분경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4%오른 5129.74에 거래됐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