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대학원이 다음달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정식 개학한다.
LG AI대학원은 교육부 공식 인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되기 이전 마지막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내 과정으로 운영하던 AI대학원의 마지막 수여식이다. 2022년부터 석사 졸업생 13명, 박사 졸업생 2명 등을 배출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AI 역량을 갖춘 변화의 주역으로 거듭난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내며, 이제 각자의 현장에서 끊임없는 학습과 실행으로 LG의 미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LG AI대학원은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공식 석·박사 학위 수여가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교육부의 정식 인가를 받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석사 과정생 11명, 박사 과정생 6명이 교육 과정을 밟게 된다.

LG는 LG AI대학원이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산업, 연구, 교육을 연결하는 융합 플랫폼이자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