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케어가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지난해 전년 대비 46%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유비케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977억 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병·의원 및 약국 플랫폼 사업 수익 구조 최적화가 실적 개선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로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약국 부문도 '유팜' 기반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에 힘입어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올해 회사 목표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이다.
주력 EMR 사업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늘리고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중 AX(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여 의료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신성장 동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올해는 준비된 신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실적 도약을 실현하고 기업 및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