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는 지난해 4분기 라이브 방송 참여 쇼핑몰 거래액이 최대 24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리 지난해 4분기 쇼핑몰 라이브 방송 회당 평균 누적 시청 횟수와 실제 시청자 수는 전분기 대비 각각 146%, 150%씩 나란히 상승했다. 실시간 몰입도를 의미하는 최대 동시 시청자 수 또한 회당 평균 182% 증가했다. 동기간 회당 평균 거래액은 31%, 평균 주문 수도 26% 상승했다.
대형 프로모션 기간 라이브 방송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10월, 연 2회 개최되는 정기 행사 '메가세일' 기간 라이브를 진행한 쇼핑몰 '언더비' 방송 당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24배 이상 증가했다. '베니토'와 '베이델리'도 각각 17배(1628%), 4.5배(350%)의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했다.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서도 라이브 방송 성과가 돋보였다. '퓨어다' 방송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12배가량(1083%) 증가했다. '영앤리치'는 16배, '블랙업'은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 일평균 대비 3배 이상(224%) 늘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