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씽크포비엘은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국제연대(TRAIN)와 함께 개최한 첫 인공지능(AI) 신뢰성 해커톤 '제1회 트라이톤'에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경북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TLV'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TLV팀은 '가디언 AI: 교육용 AI 안전성 평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만들어낸 AI 신뢰성 산출물로 실제 서비스 환경을 가정한 구체적인 사례 설정과 충분한 근거 자료 바탕의 설계 구현, 일관되면서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서비스 수준 달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숨 쉰 채 발견' 팀(2위,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성·신의 한 수' 팀(3위,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및 성신여대 AI융합학부), 'SecurAI' 팀(4위, 경상국립대 AI정보공학과), '이닦조' 팀(5위, 가톨릭대 심리학과), 'GPS.dev' 팀(6위, 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45개팀 192명이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39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28팀이 산출물을 제출했다.
씽크포비엘은 자체 개발 교육 서비스와 10년 이상 경력 전문 연구인력의 1대 1 멘토링을 제공했다. 상위 입상 참가자에게는 국내 IT 기업의 정식 채용과 연계되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대회를 통해 AI 신뢰성은 실제 현장에서 판단과 설명, 책임 있는 선택이 병행될 때 체득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됐다”며 “참여자가 반복적인 검토와 설명 과정을 거치며 산출물을 고도화한 경험은 향후 AI 신뢰성 교육과 인력 양성 방식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