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과학교육 지원 및 후원 활성화 의지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이 국립부산과학관 6대 후원회장을 맡았다.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28일 관내에서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후원회장 취임과 새로운 후원회 리더십을 알렸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관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국립부산과학관의 파트너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후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특히 취약계층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전 후원회장(파나시아 회장), 이채윤 초대 후원회장(리노공업 회장)을 비롯해 후원회 임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산해운항공 회장), 이상욱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2016년 1월 창립해 과학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과학기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과학나눔교육, 장애인 과학교육, 스마트 시니어스쿨, 아프리카 과학문화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과학문화 확산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임동식 대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