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아이오티인포텍은 최근 광역 지자체 산하 공공도서관에 두 번째 '스마트 도서관 방문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도서관 내 이용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도서관 방문 솔루션은 도서관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도서관 담당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층별, 구역별 이용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을 거쳐 시간대별 방문 패턴과 구역별 이용 특성 등 다양한 운영 지표를 도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각 층과 주요 구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관리하고 있다”라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용객의 동선과 공간별 이용 흐름을 정밀하게 파악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관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아이오티인포텍은 이번 구축을 통해 공공문화시설에 스마트 빌딩 운영 환경을 구현하며 시설 운영 효율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다른 도서관에서도 스마트 도서관 방문 솔루션 도입에 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도서관을 비롯해 박물관, 전시관, 쇼핑몰 등 다양한 시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시설 관리 솔루션 시장을 본격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