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코리아는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AEO는 관세청이 수출입 기업의 법규 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 건전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AEO 공인 업체는 수출입 물품 검사 비율 축소와 관세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캐논코리아는 심사에서 법규 준수도 99점 만점을 받아 기존 'AA'에서 최고 등급인 AAA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수출입 관리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고 전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수출입 관련 철저한 법규 준수와 안전관리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