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라이즈 사업단, K-전통디저트 '달콤쫀득 공방'운영

Photo Image
한양여자대학교는 RISE 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자원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전통디저트 체험 프로그램 '달콤쫀득 공방(K-전통디저트)'을 운영하고 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자원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전통디저트 체험 프로그램 '달콤쫀득 공방(K-전통디저트)'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양여대 RISE사업단과 외식산업과가 협력해 기획한 것으로, 성동6호점과 성동1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연계해 지역 아동들에게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달콤쫀득 공방(K-전통디저트)'은 우리 전통 떡과 한식 디저트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백설기 과일 고명 올리기, 오색 인절미 만들기등 전통떡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곶감치즈단지, 다식 만들기, 쌀카스테라 롤리팝, 율란 등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K-디저트 체험을 병행해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Photo Image

교육은 전통 디저트 및 외식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위생과 안전 교육을 바탕으로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연을 통해 수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 차시 완성한 디저트를 직접 포장하며 음식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스스로 만든 결과물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박영미 외식산업과 교수는 “지역 아동들이 전통 식문화를 어렵지 않게 접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우리 음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식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