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은 라이엇게임즈의 글로벌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식 리그인 'VCT 퍼시픽'의 2026 시즌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VCT 퍼시픽 2026' 시즌은 킥오프를 시작으로 총 3개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올해 첫 일정인 VCT 퍼시픽 킥오프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상위 3개팀은 시즌 첫 글로벌 이벤트인 '마스터즈 산티아고'에 진출한다. 이번 킥오프에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최초 도입돼, 각 팀은 세 번 패배시 탈락한다. '2025 챔피언스'에 진출했던 상위 4개 팀은 상위조에서 1라운드 부전승으로 출전한다. 그 외 팀들은 무작위 추첨으로 대진을 구성한다.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SOOP 발로란트 공식 채널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경기 결과를 맞히는 '승부 예측' 기능도 운영된다. 승부 예측으로 획득한 젬(GEM)을 활용해 다양한 경품 교환에 응모할 수 있다.
내달 3일부터는 VCT 퍼시픽 파트너팀의 방송국 스킨이 적용된다. 이번 스킨 적용 대상은 젠지, T1, DRX 등 VCT 퍼시픽 파트너팀이다. 해당 스킨을 적용받는 스트리머는 별도 선정으로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각 팀 방송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은 1440p 고화질 중계를 비롯해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지원한다.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코스트리밍(함께 보기)으로 여러 해설과 시점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VCT 퍼시픽 킥오프 관련 대진과 일정은 SOOP 내 VCT 퍼시픽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